소상공인 희망대출플러스 신청방법,최대금액,중복신청

 

코로나로 인해서 너무나 어려운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을 위해서 이번에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에서 새롭게 소상공인 희망대출 플러스 신청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이번 대출은 소상공인의 신용도의 따라서 최대 1%대의 저금리로 대출은 받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던 상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정책지원금을 이미 받으신 경우라도 중복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래의 정보를 끝까지 살펴보시고 조건에 맞다면 꼭 신청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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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별 상황은 아래의 지자체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소상공인 희망대출 플러스 지원대상

 

 

이번 희망대출 플러스 상품은 계속해서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서 적자가 누적이 되고 있는 소상공인과 소기업 분들의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해서 지원하는 자금으로 각자의 신용도에 따라서 최대 1%대의 초저금리를 이용해서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을 해주기 때문에 금리와 가격이 상당히 매력적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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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중신용/고신용 소상공인분들
금액	최대 1000만원
금리	최저 1%대 금리
신청기간	예산소진시까지 계속
신청방법	온라인 접수

또한 이번 소상공인 희망대출 플러스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소상공인 1차 금융지원,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나 각종 지역 신용보증 혜택, 중신용, 저신용 등의 각종 특례보증 등을 비롯하여서 다른 정책에 대출이나 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중복으로 신청을 할 수 있는 상품이기 때문에 꼭 신청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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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무래도 나라에서 지급하는 상품인 만큼 조금의 제한사항이 있는 것도 사실인데요. 우선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에서부터 지급을 했던 일상 회복 특별 융자 상품을 지원을 받으신 경우에는 추가적인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만약 다른 대출 간의 중복 수급을 하셨을 경우에 이것이 추후에 적발이 되는 경우에는 부정수급 케이스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만약에 그렇다면 대출 자체가 회수되어서 이미 받은 자금을 다시 돌려주어야 하는 상황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그리고 국세나 지방세를 내지 않아서 체납을 하셨던 분들이시나 각종 금융기관에 연체 기록이 있으신 분들 역시 아쉽지만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하며 휴업이나 폐업을 하고 계시는 사업체이시거나 지역신용보증, 보증, 대출, 은행, 제한업종 등의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가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이러한 경우가 아니라면 신청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니 꼭 신청을 하셔서 도움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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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희망대출 플러스 제외 대상 정리

1.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에서 일상 회복 특별융자를 지원을 받으신 분
2. 국세 및 지방세를 미납을 하신 분
3. 금융기관에 연체가 있으신 분
4. 휴업 중이시거나 폐업 중인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
5. 보증이나 지역신용보증, 대출, 은행, 제한업종 등의 경우

이번 희망대출 플러스 상품의 경우에는 보다 빠른 신청과 지급을 위해서 시중은행의 앱을 통해서 빠르게 비대면 신청과 접수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전의 경우에는 5부제를 신청해서 자신의 출생연도에 맞게 신청을 해야 했지만 지금은 그것과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바로 신청을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다만 오프라인으로 신청을 하셔야 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1. 대환자금을 신청하시거나 운전자금을 신청하는 법인사업자 또는 공동대표
2. 비대면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은행을 사용하시는 분
3.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이러한 분들은 오프라인 은행 창구를 통해서도 소상공인 희망대출 플러스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날이 추우니 단단하게 껴입으시고 한번 은행을 방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금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