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어려운 소기업, 소상공인 등의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해서 소상공인 희망대출 플러스 신청을 새롭게 받는다고 합니다. 소상공인의 신용도에 따라서 최대 1%대의 초저금리로도 대출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신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소상공인 1,2차 금융 지원 등의 다른 정책 지원금을 받으신 경우라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아래의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꼭 도움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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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지역별 사항은 지자체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희망대출 플러스 지원대상

 

 

희망대출 플러스는 계속해서 지속되고 있는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 등으로 인해서 누적된 소상공인, 소기업 분들의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 각자의 신용도에 따라서 최대 1%대의 초저금리로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을 해주는 새로운 금융지원 제도로 초저금리인만큼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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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희망대출 플러스는 저신용, 중신용, 고신용 상품들 중에서 1가지만 선택을 하여서 신청을 하실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중에서 1월 24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희망대출 플러스 상품은 2021년 12월 27일 이후로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서 매출의 감소 피해를 입으신 중신용자, 고 신용자, 소상공인 등이 신청 대상이라고 하며 실제 대출 가능 여부는 개인의 대출 연체 상황이나 세금 체납 여부 등을 감안하여서 은행의 대출심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신청대상자 중신용/고신용 소상공인
지원금액  최대 1000만원
금리 최저 1%대
신청기간 1월24일 ~ 예산소진시까지
신청방법 온라인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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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서 말씀을 드린 대로 이번 희망대출 플러스 상품의 경우에는 소상공인 1,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지역신용보증 중신용, 저신용 특례보증 등을 비롯하여서 다른 정책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도 중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다만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에서 지급을 한 일상 회복 특별융자를 지원을 받으신 경우에는 추가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만약 대출 간의 중복 수급이 추후에 확인되는 경우에는 부정수급으로 분류가 되어서 중복 실행이 된 대출 자체가 회수가 될 수 있다고 하니 이점은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그리고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하신 분들이시거나 각종 금융기관에 연체 기록 등이 있으신 분, 휴업이나 폐업을 하고 계시는 사업체이시거나 지역신용보증, 보증, 대출, 은행, 제한업종 등의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희망대출 신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니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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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희망대출 플러스 지원제외 대상

  •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의 일상 회복 특별융자를 지원을 받은 자
  • 국세 및 지방세를 미납한 자
  • 금융기관에 연체가 있는 자
  • 휴업, 폐업 중인 사업체
  • 보증, 지역신용보증, 대출, 은행 제한업종 등의 경우

이번 희망대출 플러스 상품은 시중은행 앱을 통해서 빠르게 비대면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최초에는 동시 접속 분산을 위해서 2월 11일 금요일까지는 5부제 신청을 진행하였지만 지금은 그냥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만약에 대환자금을 신청을 하시거나 운전자금을 신청하는 법인 사업자, 공동대표이신 경우에는 비대면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은행 등 예외적인 경우일 경우에 직접 창구를 방문하여서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상대적으로 스마트폰 등이 친숙하지 않은 고령층 역시 대면으로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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